실전 재테크·2026.10.14·16분 읽기·출처 32건 확인·돈의 눈금 편집장

5세대 실손보험 전환, 도수치료 15회 보장 차이는 최대 59만원입니다

5세대 실손보험 전환 할인이 2026년 11월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7월부터 도수치료 값이 묶여 연 15회를 받아도 1세대가 5세대보다 더 주는 돈은 최대 59만원입니다. 1세대 유지가 나은 기준을 계산했습니다.

5세대 실손보험 전환, 도수치료 15회 보장 차이는 최대 59만원입니다

5세대 실손보험 전환 할인: 2013년 3월 이전 가입자 약 1,700만명이 대상입니다

2013년 3월 이전에 실손보험에 든 1·2세대 가입자는 2026년 11월부터 5세대로 전환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 예시로는 1세대 보험료로 월 17만 8천원을 내던 60대 여성이 전환하면, 3년 동안 월 2만 1천원을 냅니다. 이 계약전환 할인은 11월부터 6개월 동안 먼저 신청을 받고, 연장 여부는 이후 검토됩니다.

보험료가 크게 내려가는 대신 5세대는 보장이 좁고, 그 차이가 가장 큰 쪽이 도수치료 같은 근골격계 치료입니다. 5세대에서는 도수치료를 외래로 받으면 병원에 낸 돈의 5%만 돌려받습니다.

그런데 7월 1일부터 도수치료 값이 1회 4만 3,850원으로 묶였습니다. 그전에는 1회 평균 약 11만원이었습니다. 1세대를 유지해서 도수치료로 돌려받는 돈도 값이 내린 만큼 줄었습니다.

핵심 3줄

  • 도수치료 15회에 1세대가 5세대보다 더 주는 돈은 최대 59만원입니다.
  • 60대 여성 1세대가 전환하면 3년간 연 189만원을 아낍니다(예시).
  • 1년에 받는 보험금이 아끼는 보험료보다 적으면 전환 쪽이 덜 듭니다.

실손보험 세대 구분: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했다면 11월 할인 대상입니다

11월에 시작될 예정인 두 할인, 계약전환 할인과 선택형 할인 특약은 1세대 전부와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한 2세대 계약만 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3월 이전 계약에는 그 뒤에 가입한 실손과 달리 재가입 조건이 없습니다. 가입자가 스스로 전환하지 않으면 만기까지 옛 조건이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세대 판매 시기 자기부담률(내 부담) 11월 할인
1세대 2009년 9월까지 손보 0%, 생보 20% 대상
2세대 2009년 10월~2017년 3월 급여 10%, 비급여 20% 등 2013년 3월 이전 가입분
3세대 2017년 4월~2021년 6월 급여 10%, 비급여 20%, 도수치료 등 30% 아님
4세대 2021년 7월~2026년 5월 급여 20%, 비급여 30% 아님
5세대 2026년 5월 6일부터 급여 20% 이상, 중증 비급여 30%, 그 밖의 비급여 50% —

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 비급여는 적용되지 않는 진료입니다. 손보는 손해보험사, 생보는 생명보험사 상품입니다. 2세대는 상품 유형에 따라 자기부담률이 다릅니다. 자료: 금융감독원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2026.6.2),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2026.5.4).

5세대 실손보험료: 1·2세대보다 절반 이상 쌉니다

금융위원회는 5세대 보험료가 1·2세대보다 50% 이상 싸다고 밝혔습니다. 11월부터는 여기에 계약전환 할인이 붙을 예정이고, 금융위원회는 5세대 보험료를 3년 동안 50% 깎아 주는 경우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자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6.5.4 보도자료, 60대 여성·6개 대형 손보사 예시)

60대 여성 예시에서 1세대를 유지하면 보험료는 월 17만 8,489원입니다. 5세대로 전환하면 할인 3년 동안은 월 2만 1,270원, 할인이 끝난 뒤에는 월 4만 2,539원을 냅니다. 1년으로 치면 할인 기간에는 189만원을 덜 냅니다. 지금 보험료가 그대로라면 할인이 끝난 뒤에도 163만원을 덜 냅니다. 이 글에서는 이 차액을 ‘아끼는 보험료’라고 부릅니다.

5세대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작은 병원비는 내가 더 내고, 큰 병 보장은 남습니다

병원에 낸 돈 가운데 실손보험이 돌려주지 않는 비율(자기부담률)을 이 글에서는 ‘내 부담’이라고 부릅니다. 보험료가 싼 만큼 5세대는 내 부담이 큽니다. 자동차보험에서 자기부담금을 높이고 보험료를 낮추는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치료 1세대(손보) 5세대
건강보험 적용 입원 0% 20%(1년에 내는 돈 200만원 상한)
건강보험 적용 외래 0%(계약별 공제)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같게 30~60%, 1회 최소 1만~2만원
도수치료(관리급여) 0% 외래 95%, 입원 20%
중증 아닌 체외충격파·증식치료·비급여 주사 0% 100%(보장 제외)
그 밖의 비급여(MRI·입원 등) 0% 50%(외래는 1회 최소 5만원)
중증 비급여(암·뇌·심장질환 등) 0% 30%(상급종합·종합병원 입원은 1년에 내는 돈 500만원 상한)

병원에 낸 돈 가운데 실손보험이 돌려주지 않는 비율입니다. 1세대는 계약마다 공제 금액과 한도가 다릅니다. 5세대는 건강보험 적용 진료를 보장하는 기본계약에 중증 비급여 특약과 그 밖의 비급여 특약을 모두 더한 경우입니다. 자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2026.5.4·5세대 Q&A), 금융감독원(2026.6.2).

중증 비급여는 암·뇌혈관·심장질환·희귀난치성질환처럼 건강보험이 산정특례 대상으로 정한 질환의 비급여 치료입니다. 5세대는 이런 치료의 내 부담을 4세대와 같은 30%로 두고, 상급종합·종합병원에 입원하면 1년에 내가 내는 돈이 500만원을 넘지 않게 합니다. 큰 병에 대비하는 보장은 4세대 수준으로 남는다는 뜻입니다.

도수치료는 7월 1일부터 관리급여로 바뀌었습니다. 관리급여는 건강보험이 가격과 횟수를 정해 두고, 환자가 가격의 95%를 내는 진료입니다. 5세대는 외래에서 병원에 낸 돈 가운데 건강보험 본인부담률만큼을 가입자 몫으로 남깁니다. 도수치료는 이 비율이 95%여서, 외래로 받으면 5세대는 병원에 낸 돈의 5%만 돌려줍니다. 5세대에서 외래 도수치료는 사실상 내 돈으로 받는 치료라는 뜻입니다.

도수치료 실손: 1세대가 더 주는 돈은 연 15회에 최대 59만원입니다

도수치료를 외래로 한 번 받으면 환자는 4만 3,850원의 95%인 약 4만 1,700원을 냅니다. 1세대(손보)는 이 돈을 다 돌려주고, 5세대는 약 2,100원만 돌려줍니다. 같은 치료에 1세대가 5세대보다 더 돌려주는 돈을 이 글에서는 ‘1세대가 더 주는 돈’이라고 부릅니다.

[식] 약 4만 1,700원(1세대 환급) − 약 2,100원(5세대 환급) ≈ 3만 9,600원(1회)

다만 도수치료로 1세대가 더 주는 돈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1년에 15회까지만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적용되고, 수술·골절 같은 예외도 24회까지입니다. 15회를 꽉 채워도 1세대가 더 주는 돈은 1년에 최대 59만원입니다.

자료: 돈의 눈금 계산 (금융위원회 보험료 예시, 보건복지부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차트에서 아끼는 보험료 막대는 할인이 끝난 뒤에도 가장 긴 도수치료 막대(24회)보다 깁니다. 60대 여성 예시라면 도수치료만으로는 1세대가 더 주는 돈이 아끼는 보험료를 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1세대 실손보험 유지가 나은 경우: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을 때입니다

반면 도수치료 말고 5세대가 덜 주는 치료를 많이 받는다면 1세대를 유지하는 쪽이 덜 들 수 있습니다. 중증이 아닌 질환으로 받는 체외충격파·증식치료·비급여 주사는 5세대에서 보장되지 않습니다. 1세대 계약이 이 치료비를 한도 안에서 다 돌려준다면, 치료비 전액이 1세대가 더 주는 돈입니다. 60대 여성 예시에서는 이 치료를 1년에 189만원어치 넘게 받으면 할인 기간에도 유지 쪽이 덜 듭니다. 할인 기간에 아끼는 보험료와 같은 이 189만원이 기준선입니다.

자료: 돈의 눈금 계산 (금융위원회 보험료 예시·5세대 자기부담률)

그 밖의 비급여(MRI·입원 등)는 1년에 377만원, 암 같은 중증 비급여는 629만원을 넘게 써야 유지 쪽이 덜 듭니다. 여러 치료를 섞어 받는다면 병원에 낸 돈마다 5세대의 내 부담을 곱해 더합니다. 그 합을 아끼는 보험료와 견주면 됩니다.

[식] 1세대가 더 주는 돈 ≈ 도수치료 횟수 × 약 4만원 + 치료마다 병원에 낸 돈 × 5세대 내 부담(앞의 내 부담 표)

물론 1세대 계약이 보험금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2025년 1세대 계약 한 건이 받은 보험금은 평균 74만원으로, 1~4세대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문제는 평균이 보험금을 많이 받는 소수에 끌려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실손 전체로 보면 2025년 말 기준 가입자의 65%는 보험금 없이 보험료만 냈고, 상위 10%가 전체 보험금의 4분의 3 가까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평균보다 내 계약이 실제로 받은 보험금이 더 정확한 기준입니다.

실손보험 갈아타기 전 확인할 것: 가입 시기·받은 보험금·계약전환 할인율

  • 가입 시기: 보험증권의 계약일이 2013년 3월 이전인지 봅니다.
  • 지난 3년 동안 받은 보험금: 보험사 앱이나 콜센터에서 해마다 받은 보험금을 확인합니다.
  • 아끼는 보험료와 비교: 지금 보험료는 갱신 안내장이나 보험사 앱에서, 전환 뒤 보험료는 11월 보험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두 보험료를 1년 치로 바꿔 뺀 금액이 아끼는 보험료입니다. 1년에 받은 보험금이 아끼는 보험료보다 적다면, 5세대가 그 보험금을 한 푼도 주지 않아도 전환 쪽이 덜 듭니다. 받은 보험금이 더 많다면 앞의 치료별 [식]으로 1세대가 더 주는 돈을 따져 봅니다.
  • 11월 계약전환 할인율: ‘3년간 50%’는 금융위원회의 예시입니다. 실제 할인율과 기간은 11월 시행 때 내 보험사의 안내로 확인합니다.
가입자(금융위 예시) 아끼는 보험료(할인 3년간) 도수치료로 1·2세대가 더 주는 돈 남는 여유
60대 여성 1세대 189만원 59만원 129만원
60대 여성 2세대 127만원 53만원 73만원
40대 남성 1세대 84만원 59만원 25만원

남는 여유는 아끼는 보험료에서 도수치료로 1·2세대가 더 주는 돈을 뺀 금액입니다. 다른 치료에서 1세대가 더 주는 돈이 이보다 적으면 전환 쪽이 덜 듭니다. 보험료는 금융위원회 예시로, 60대 여성은 6개 대형 손해보험사 기준입니다. 40대 남성 보험료는 1세대 월 7만 8천원, 5세대 월 1만 6천원(할인 중 8천원)입니다. 2세대는 도수치료비의 10%를 가입자가 내는 것으로 계산했고, 외래 공제 금액이 있는 계약이면 더 주는 돈은 이보다 적습니다. 원 단위로 계산한 뒤 만원 미만을 반올림해, 빼기가 1만원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자료: 돈의 눈금 계산(금융위원회 보험료 예시, 보건복지부 도수치료 수가).

남는 여유가 가장 작은 쪽은 40대 남성 1세대입니다. 40대 남성 1세대라면 도수치료 15회에 더해 중증 아닌 체외충격파·증식치료·비급여 주사를 1년에 25만원어치만 받아도 계산이 뒤집힙니다. 보험료가 낮은 가입자일수록 아끼는 보험료가 작아 기준선도 낮아진다는 뜻입니다.

실손보험 할인 특약: 1·2세대를 유지한 채 보장을 덜면 보험료가 30~40% 줄어들 전망입니다

1·2세대를 유지하고 싶다면 11월부터 선택형 할인 특약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고를 수 있는 옵션은 ① 도수치료·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 보장 빼기 ② 비급여 MRI·MRA 보장 빼기 ③ 내 부담 20%로 올리기,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셋을 모두 고르면 1세대는 약 40%, 2세대는 약 30% 할인될 것으로 금융위원회는 예상합니다.

60대 여성 1세대 예시에서 셋을 모두 고르면 보험료는 월 10만 7,093원으로, 1년에 86만원 줄어듭니다. ①·②로 뺀 치료 말고는 1세대 보장이 그대로 남지만, 남은 보장에도 내 부담 20%가 붙습니다. ①만 고르면 보험료가 약 20% 줄어듭니다. 전환보다 할인을 덜 받는 대신 보장을 더 많이 남기는 셈입니다.

5세대 전환 전에 따져 볼 것: 되돌릴 수 있는 기간은 6개월입니다

전환은 6개월 안에만 되돌릴 수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난 뒤에는 전환 뒤 보험금 지급 사유가 없어야 되돌릴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예시대로라면 할인은 3년이 지나면 끝납니다. 지금은 병원에 갈 일이 적어도 나이가 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 같은 근골격계 치료나 그 밖의 비급여 치료가 늘면 1세대 유지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예외와 주의

  • 1세대는 내 부담 0%인 손해보험사 계약으로 보고, 외래 공제 금액이 0원이며 한도 안에서 다 돌려준다고 가정해 계산했습니다. 생명보험사 1세대(내 부담 20%)나 공제 금액·통원 한도가 있는 계약은 1세대가 더 주는 돈이 이 글의 계산보다 적습니다.
  • 5세대 보험료(월 4만 2,539원)는 금융위원회 예시이며, 금융위원회는 특약 구성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기본계약에 비급여 특약 두 개를 모두 더한 경우로 계산했습니다. 실제 보험료는 보험사·나이·성별마다 다릅니다.
  • 5세대가 도수치료비의 5%를 돌려준다는 것은 외래에서 도수치료만 따로 계산한 값입니다. 같은 날 진찰료 등과 함께 청구되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그날 진료비 전체의 평균으로 계산해, 돌려받는 비율이 조금 커집니다. 입원해서 받으면 5세대도 내 부담이 20%입니다.
  • 1세대 보험료는 1년 동안 그대로라고 가정했습니다. 갱신 때 오르면 아끼는 보험료는 더 커집니다. 5세대도 해마다 갱신돼 보험료가 바뀝니다.
  • 계약전환 할인의 정확한 시행일과 회사별 할인율은 2026년 10월 14일까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할인 계산은 금융위원회 예시(3년간 50%)를 따랐습니다.
  • 5세대에서 그 밖의 비급여 보험금을 1년에 300만원 이상 받으면, 다음 갱신 때 그 밖의 비급여 특약 보험료가 네 배로 오를 수 있습니다.
  • 체외충격파·증식치료·비급여 주사도 암 같은 중증 질환을 치료하려고 받으면 5세대 중증 비급여 특약에서 내 부담 30%로 보장됩니다.
  • 5세대는 외래에서 1회 최소 1만~2만원(그 밖의 비급여는 5만원)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그 밖의 비급여 외래는 하루 20만원까지만 보장합니다. 그래서 작은 외래 진료비나 한 번에 40만원 넘게 드는 외래 MRI는 1세대가 더 주는 돈이 앞의 치료별 [식]으로 구한 값보다 커집니다.
  • 40대 남성 1세대 예시는 수술·골절 예외로 도수치료를 24회 받으면 도수치료만으로도 계산이 뒤집힙니다.
  • 3·4세대도 지금 5세대로 심사 없이 전환할 수 있지만 할인은 없습니다.

보험 전환은 건강 상태와 앞으로의 의료 이용 계획을 함께 따져 결정할 일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5세대 실손보험으로 바꿨다가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6개월 안이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3개월 안에는 조건 없이, 3개월이 지나면 전환 뒤 보험금 지급 사유가 생기지 않았을 때만 철회할 수 있습니다. 철회하면 전환 전후 보험료 차액을 정산하며, 다시 전환하려면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3세대·4세대 실손도 11월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없습니다. 계약전환 할인과 선택형 할인 특약은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해 재가입 조건이 없는 1·2세대만 대상입니다. 3·4세대도 지금 5세대로 심사 없이 전환할 수는 있지만 할인은 없습니다. 4세대는 2026년 7월부터 5년 재가입 주기가 돌아온 계약부터 차례로 5세대 조건으로 바뀌도록 돼 있습니다.

도수치료를 1년에 15회 넘게 받으면 실손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도수치료를 연 15회 넘게 받거나 체형교정처럼 개인적 필요로 받으면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모두 적용되지 않습니다. 수술·골절로 관절이 굳은 경우만 의사 판단으로 연 24회까지 인정됩니다.

선택형 할인 특약은 언제 가입하는 게 좋나요?

중증 치료가 예정돼 있다면 지금 실손의 보장으로 치료를 마친 뒤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고 금융위원회는 안내합니다. 특약에 들면 고른 보장이 빠지거나 내 부담이 오르고, 가입은 한 번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실손보험이 몇 세대인지 어떻게 아나요?

보험증권의 계약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까지 가입했다면 1세대,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가입했다면 2세대입니다. 증권이 없으면 가입한 보험사 콜센터에 물어보면 됩니다.

1·2세대 실손의 값어치는 보장 목록이 아니라 실제로 받은 보험금이 정합니다

넓은 보장은 실제로 쓸 때만 돈이 됩니다. 도수치료 값이 묶이면서, 금융위원회 예시의 가입자라면 도수치료로 1세대가 더 주는 돈이 아끼는 보험료를 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유지와 전환을 가르는 것은 내 계약이 실제로 받은 보험금입니다.

출처·검증 노트

이 글의 수치·사실 32건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했고, 그중 20건은 둘 이상의 자료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제도는 바뀌므로 각 항목의 기준일을 함께 봐 주세요.

  1.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2026.5.4) — 확인 항목 21건 (기준일 2026-10-14)
  2.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5세대 실손보험 Q&A」(2026.5) — 확인 항목 3건 (기준일 2026-05)
  3.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도수치료 관리급여 7월 1일 시행」(2026.7.1) — 확인 항목 2건 (기준일 2026-10-14)
  4.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2026.6.2) — 확인 항목 3건 (기준일 2026-06-02)
  5. 금융위원회 「실손보험 개혁방안 주요 Q&A」(2025.4.1) — 확인 항목 1건 (기준일 2025-04-01)
  6. 보건복지부 보도참고자료 「도수치료 관리급여, 국민 궁금증에 대해 설명드립니다」(2026.7.7) — 확인 항목 2건 (기준일 2026-07-07)
돈의 눈금 편집장재테크·세금·투자를 숫자가 아니라 눈금으로 읽습니다. 모든 수치는 정부·공공기관 원문을 확인해 작성하며,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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