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전국 표본 아파트 33,500호의 가격을 매주 조사해 내는 지수. 매주 월요일을 기준으로 전문조사자가 표본가격을 산정하고, 실거래 사례가 있으면 그 가격을 먼저 쓰고 없으면 유사 거래·매물·인근 거래로 정한다. 결과는 매주 목요일 「주간아파트가격동향」 보도자료로 공표된다.
왜 중요한가
집값 흐름을 매주 보여 주는 공식 통계다. 실거래가 통계는 신고 기한이 계약일부터 30일이라 최근 한두 달 숫자가 아직 집계 중인 반면, 주간 지수는 매주 새 값이 나온다. 대신 표본 조사라 한 주 수치는 조금씩 오르내릴 수 있어, 몇 주 연속 같은 방향인지를 보면 흐름을 읽기 쉽다. 보도자료 붙임에는 서울·경기·인천의 시군구별 주간 변동률과 연초 대비 누계, 전년 같은 기간 누계가 함께 실린다.
같은 주에도 지수마다 방향이 다를 수 있다. KB부동산 주간 지수는 중개업소가 입력한 실거래가나 비교 사례 가격으로 작성되며, 매주 금요일 공표된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주에 부동산원은 서초구 -0.30%, 송파구 -0.02%로 집계했지만, KB 지수로는 서초구 +0.06%, 송파구 +0.12%였다. 자치구별 수치는 한국부동산원 R-ONE 통계조회에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주간아파트동향, 매매가격지수, (주) 매매가격지수 순으로 들어가 조회하면 확인할 수 있고, 표의 '전기대비증감률'이 주간 변동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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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은 오르는데 강남과 서초는 5주 연속 내렸습니다 (2026-09-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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